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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사람에게 <회복의 기쁨>을 선물하세요! 더보기
밥은 매일 먹는데 책은 왜 매일 읽지 않나요? 밥은 매일 먹는데 책은 왜 매일 읽지 않지? 이 책은 시작점은 우리가 “몸”을 위해서는 매일 음식을 먹는데 왜 “마음”을 위해서는 매일 무언가를 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다. 그래서 이 책은 역설하고 있다. 하나의 동물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살기 위해서는 몸처럼 마음에도 규칙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해야 하고 그 영양분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당연하게도 “책을 읽는 것”이라고! 〈이상한 나라의 앨리스〉에서 독자들을 사로잡은 루이스 캐럴의 위트와 유머감각은 이 짧은 책에서도 유감 없이 발휘된다. 이 책을 읽다보면 왜 규칙적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지, 왜 좋은 책을 읽어야 하는지, 왜 이 책 저 책 난잡하게 읽으면 안 되는지 등등을 아주 유쾌한 방식으로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다. 100페이지 내외의 짧은 책부터 시작하.. 더보기
<뉴욕타임스 부고 모음집 >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! https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hn?bid=15075649 뉴욕타임스 부고 모음집 뉴욕타임스 창간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, 주요 인물들의 부고 기사를 한데 모았다!빅토리아 여왕, 아인슈타인, 피카소, 이승만, 코코 샤넬, 마이클 잭슨, 데이비드 보위, 노무현... 등등, 이 책에는 그 누구나 알 만한 세계사적인 인물들이 사망할 당시 실제로 뉴욕타임스에 실렸던 부고 기사들이 망라되어 있다. 사망이라는 엄숙한 순간에 맞춰 작성된 문장들은 한 인물에 대한 가장 응축된 콘텍스트가 되어 짧은 시간 안에 역사적 맥락에서 그 인물에 대한 정보들이 book.naver.com 지금 전국 온오프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더보기
뉴욕 타임스 부고 모음집 뉴욕 타임스 부고 모음집 텀블벅 펀딩 중 https://www.tumblbug.com/nytimes obituary 訃告 부고 사람의 죽음을 알림, 또는 그런 글 이 책을 열면 당신은 사자(死者)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. 문장들로 응축된 어떤 이의 삶 속으로... 중요! 오직 초판 1쇄 독자분들께만 드리는 특전 정제된 고급 영어 표현을 접할 수 있는 최고의 텍스트, 뉴욕 타임스 영어 원문 부고 기사 1만여 건을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 등록 권한 부여! (*엽서 형태의 QR코드 제공) http://nytbookofthedead.com/thebook/ 더보기